엑솔라, 게임 개발사·게이머 위한 게임 가상 화폐 출시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10-01 15:42:08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엑솔라는 게임만을 위한 가상 화폐인 MobileGO(이하 MGO)와 GameCredits(이하 GAME)을 자사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파트너사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엑솔라는 게임 출시와 수익 창출에 특화된 맞춤형 툴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엑솔라의 툴과 서비스는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20개 이상의 언어, 130개 이상의 통화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전 세계 게임 서비스만을 위해 만들어진 유일한 결제 플랫폼이자 통합 솔루션이다.
이번 정책으로 개발사는 자신들이 원하는 만큼의 매출을 가상 화폐인 MGO로 정산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게이머들은 엑솔라가 제공하는 700개 이상의 결제 수단과 함께 MGO와 GAME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MGO와 GAME은 주요 거래소인 DigiFinex, BitForex, HitBtc 그리고 GateCoin등에 상장되어 있다.
엑솔라의 창립자이자 CEO인 알렉산더 아가피토프는 "MGO를 통해 Peer-to-Peer 방식의 매치 플레이가 가능해지고, 기존에 없던 방식의 탈 중앙화 된 토너먼트가 가능해질 것이다"라며 "GAME은 2천 6백만 게이머들에게 가장 신뢰도 높은 게임업계의 비트코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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