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베리 뉴 티볼리' 사전 계약 실시..가격은?

김사선

kss@sateconomy.co.kr | 2019-05-20 17: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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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사진제공=쌍용자동차]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쌍용자동차는 다음 달 4일 내·외관에 걸친 큰 폭의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최초의 가솔린 터보 엔진 신규 적용, 첨단사양 적용으로 상품성을 향상한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를 시장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베리 뉴 티볼리'는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신규 적용해 파워풀한 성능을 맛 볼 수 있고 실내 정숙성을 크게 향상시켜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며, 코란도에서 첫 선을 보인 최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선사하는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동급 최대 427ℓ(VDA 기준)의 적재공간도 누릴 수 있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외관디자인은 기념비적인 반향을 불러온 이전 모델의 디자인에 SUV 고유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고 크게 향상된 주행성능에 부합하는 다이내믹함을 살렸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의 혁신적 변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편리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편 사전계약 구매 시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출고 선물로 티볼리 X 커버낫(Covernat)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티셔츠를 증정하고,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혜택이 종료된 7월에 출고가 이루어져도 인하된 가격을 보장한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1668만~2405만 원, 디젤모델은 2045만~258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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