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성장금융 위탁운용사 3개사 선정
16개 운용사 중 3개사 선정…약 3500억 펀드 조성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8-07 10:38:29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과 한국 성장금융(사장 이동춘)은 지난 6일 ‘2018 제2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결과 총 3개사가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7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2차 성장지원펀드는 추경예산 700억 원과 산은자금 700억 원으로 민간자금 2100억 원을 결합했다. 이 펀드는 창업 초기 이후 성장 단계의 중소(벤처)·중견기업 등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산업은행 측은 지난 1차 출자사업 대비 선정심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선정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리그별로는 Growth-Cap 2개사, 벤처리그 1개사가 선정됐으며 향후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8월 중 위탁운용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연내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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