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시흥은계지구’ 5필지공급, 30일 입찰?추첨
김소희
shk@sateconomy.co.kr | 2019-05-14 10:21:10
[토요경제=김소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은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주유소용지, 자동차관련시설용지 및 종교시설용지 총 5필지(10,305㎡)를 경쟁 입찰 및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급토지의 입찰 및 추첨신청과 개찰 및 추첨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30일에 행해지고, 계약 체결은 6월 10일~14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수용인구 3만3천명 규모로 개발 중이며, 서울을 빠르게 연결하는 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에 근접하고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이 인접하는 등 광역교통망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업무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552~2,571㎡,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080만원 수준이며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8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특히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용도로 건축이 가능해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주유소용지의 공급면적은 1,660㎡, 공급예정가격은 3.3㎡당 569만원 수준이며 건폐율 20%, 용적률 100%로 최고 3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해 시흥은계지구 내 유일한 주유소용지로서 희소가치가 높다.
자동차관련시설용지의 공급면적은 1,751㎡, 공급예정가격은 3.3㎡당 506만원 수준이며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층수 8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허용용도로는 주차장, 세차장, 검사장, 매매장, 정비공장 등이 가능하다.
종교시설용지의 공급면적은 1,772㎡, 공급예정가격은 3.3㎡당 585만원 수준으로 일반실수요자 대상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또는 LH광명시흥사업본부 판매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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