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018 Liiv 콘서트 관객 1만여명 몰려
지난 4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서 개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8-06 13:54:09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만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2018 Liiv(리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Liiv 콘서트'는 모바일 브랜드‘Liiv(리브)’ 론칭을 기념해 KB국민은행이 매년 개최해 온 유스(Youth)고객 대상 대규모 문화 이벤트다. 올해 콘서트는 무더운 날씨에도 1만여 명이 넘는 고객이 참석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아이콘(iKON), 걸스데이, 멜로망스 등 유명 K-POP 인기가수를 비롯해, 힙합계의 레전드급 레이블인‘AOMG’소속의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가 출연해 K-POP과 힙합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MC로 출연한 산이, 김도연, 최유정도 깜짝 콜라보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 행사 시작 전 공연장 앞 Liiv(리브) 및 락스타 청춘마루 등의 홍보부스에서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허인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이벤트를 함께하기도 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고객은 “Liiv 이용 후 이벤트에 당첨돼 겸사겸사 휴가를 서울로 와서 콘서트에 참석했다”며 “많은 관람객과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 등 멋진 공연을 즐기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0~20대 젊은 고객뿐만 아니라 40~50대 고객들도 자녀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티켓이벤트에 많이 참여하면서 Liiv(리브)콘서트가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형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KB’와 ‘Liiv(리브)’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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