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마곡산업단지 투자설명회 열려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 2013-09-16 13:58:51
[토요경제=김세헌기자] 이른바 ‘서울의 마지막 땅’으로 알려진 마곡산업단지에 대한 하반기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시청 신청사에서 ‘2013년 하반기 마곡산업단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로 예정된 제4차 마곡산업단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입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에 투자여건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비전과 조성 현황, 산업단지 입지여건과 특장점, 중소기업 시설기준 완화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또한 주요기업 입주계획 소개, 산업전문가 강연, 1대1상담 등 마곡산업단지의 가치를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111만㎡ 규모에 이르는 마곡산업단지는 강서 마곡지구에 첨단산업의 연구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서울시는 정보통신,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나노기술 등 첨단산업의 R&D를 위한 연구단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신경제 거점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기업 관계자와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 희망자는 서울시 마곡사업담당관(02-2133-1528)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노원 서울시 마곡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투자설명회는 많은 기업들이 마곡의 매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도약의 터전으로 마곡을 선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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