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144명, 민주통합당 경선서 '이학영 지지' 선언
김재진
webmaster@sateconomy.co.kr | 2012-01-06 11:02:19
[토요경제 = 온라인팀] 시민사회 인사 144명이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서 이학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학영 후보는) 지난 30여 년간 민주화운동과 풀뿌리주민운동, 생명평화운동, 정치개혁운동에 묵묵히 헌신해 온 이 시대의 진정한 일꾼"이라며 "시민사회운동의 전국적 지도자"라며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어 "강력한 정당혁신과 인적쇄신 없이는 결코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대업을 달성할 수 없다"며 "반드시 이 후보와 같은 정치권 바깥의 시민사회 인사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김기식 내가꿈꾸는나라 공동대표, 이부영 화해상생마당 대표, 남윤인순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하승창 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문규현 신부, 함세웅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홍성태 상지대 교수, 홍종학 경원대 교수 등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교육계 인사 14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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