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위니아 크린 건조기' 출시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6-07 08:32:38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대유위니아는 7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한 '위니아 크린 건조기'를 출시했다.

이 건조기는 '표준 건조'를 비롯한 16가지 맞춤 코스를 탑재, 환경에 맞춰 원하는 건조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옷감의 세균을 함께 제거하는 '살균' 코스, 드럼의 회전과 바람으로 먼지까지 제거하는 '이불 털기' 코스, 소음을 줄인 '저소음' 모드 등이다.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로 저온 건조를 통해 옷감 손상을 줄이면서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고효율 인버터 모터와 컴프레서를 장착해 전기요금 부담도 낮췄다.

또 건조실 내부에 설치된 2중 먼지 필터와 함께 열교환기에 탑재된 먼지 필터까지 '3중 먼지 필터'를 통해 건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먼지도 걸러낼 수 있다.

인형이나 니트 빨래의 건조 과정에서 구김이나 변형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2단 건조 선반'과 자석형으로 건조기 외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리모컨,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디스플레이' 등의 편의 기능도 갖췄다.

위니아 크린 12㎏ 드럼 세탁기와는 별도의 선반 없이 직렬 설치할 수 있고 다른 회사의 세탁기와는 선반을 이용해 같이 배치할 수 있다.

출하가격은 화이트 대당 119만 원, 다크 실버 12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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