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대역 LTE 구축 본격 개시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 2013-09-10 14:25:43
[토요경제=김세헌기자] KT 네트워크부문 기술진들이 ‘국내 최초 광대역 LTE’를 위한 기지국 장비 교체에 들어갔다.
KT는 광대역 LTE서비스를 이달 중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달께 수도권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10일 KT에 따르면 광대역 LTE가 실시되면 최대 150Mbps급의 속도제공과 휴대폰 배터리 소모도 기존 주파수집성기술(CA) 방식에 비해 적어진다.
KT는 황금주파수인 1.8㎓대 인접대역 확장과 KT 주력망을 통해 다른 통신사에 비해 안정화된 서비스품질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LTE단말기 교체 없이 최대 100Mbps급의 안정적인 속도도 제공이 가능하다.
KT 관계자는 “미래창조부에 주파수 할당 대금을 지급하고 기존 휴대폰의 전파 인증을 마치면 추석 전후로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