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무릎 반월상연골 대체재 식약처 승인받아

국내 최초로 BMG 제조품목 허가 승인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12-26 16:10:2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기업 셀루메드(대표 유인수)가 식약처로부터 무릎반월상연골 대체재 BMG(Bio Meniscus Graft) 제조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


26일 셀루메드에 따르면 무릎 반월상연골 부분 대체재 BMG는 절제된 반월상연골 대신 이식돼 완충 영역 역할을 한다.


기존 대체재는 부분 절제, 봉합 또는 기증 시신으로 채취한 반월상연골에 제한됐다. 또 이중으로 부분절제될 경우 손상된 연골부위를 절제하며 관절뼈 사이 완충역 영이 제거돼 관절뼈 표면연골과 관절뼈 손상이 촉진될수 있다.


이번 허가 BMG대체재로 이식 시 완충 뿐아니라 무릎관절 손상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셀루메드 측의 설명이다.


셀루메드는 "내부 연구인력 및 국내외 대학 연구진과 지속적으로 연구해 빠른 시일 내 무릎연골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며 "2023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약 27억달러 기여할 것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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