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석정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화
13일, HUG와 함께 ‘합동설명회’
김소희
shk@sateconomy.co.kr | 2019-05-07 14:46:28
[토요경제=김소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변창흠 사장은 지난 2일 인천석정 가로주택정비사업지구 시공사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본격화 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석정 주택정비지구는 그 동안 여러 차례 개발이 무산되다가 LH의 참여를 통해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취득 후, 2018년 3월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확정하고 이번에 시공사 선정 공고를 진행하게 되었다.
인천석정지구 건설공사는 293세대 약 330억 규모로 지명경쟁입찰을 위해 지난 1월 건설사로부터 입찰참여의향 신청을 받은 결과 39개 건설사가 신청한 바 있다.
현재 LH는 조합과 함께 대구동인, 인천만수, 서울면목 등 사업지구의 연내 시공사 선정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LH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건설사 및 정비지원기구를 대상으로 오는 13일 건설회관에서 합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6월 3일까지 입찰서 접수를 통해 올해 안에 사업시행인가 및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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