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뉴욕·런던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6-05 10:51:39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LG전자는 이달 중순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런던 피커딜리 광장의 전광판에는 매일 100차례 환경보호 캠페인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제작한 40여초 분량의 이 영상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플라스틱 일회용 제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자는 내용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타임스스퀘어와 피커딜리 광장은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각각 3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붐비는 곳이어서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하기에 좋은 장소"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