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약선 식재료인 ‘백봉 오골계 수프’ 선보여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6-07-15 11:40:54

▲ <사진=서울신라호텔>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초복을 맞이해 여름철 보양식인 ‘백봉 오골계 요리’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은 올해의 보양식을 위한 제철식자재로 ‘금산 백봉 오골계’를 선정해 새로운 보양식 메뉴를 출시했다.
‘백봉 오골계’는 온몸의 깃털은 하얗지만 피부와 뼈, 내장은 모두 검정색을 띄고 있는 약용 계(鷄)로 예로부터 중국과 한국 등에서 귀한 약선 보양식 재료로 사용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신환경 방사사육 방식으로 최고품질로 사육되는 충남 금산의 ‘백봉 오골계’를 사용한다.
백봉 오골계 농장은 인삼 재배지인 금산의 인삼밭 발효액을 자체 개발하여 사육장 바닥 흙에 발효액을 뿌린 후 볏짚 또는 나뭇잎을 깔아 자연 발효시켜 사육한다.
또 자체 부화기를 이용하여 농장 내의 품종으로 사육하기 때문에 부화율은 85%에 이른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백봉 오골계’를 3시간 동안 삶아 만든 육수에 오골계를 다시 넣어 조리하기 때문에 백봉오골계 본연의 영양소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며 “담백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탕요리로 여름철 면역력 강화와 활력 증진에 탁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백봉 오골계 인삼 수프’의 가격은 6만원으로 3일전 주문예약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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