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영도지점·신항만지점 이전

신도심 생활권 중심으로 이전해 리테일 금융 경쟁력 강화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8-01 10:28:17

▲Sh수협은행 신항만지점이전 기념행사를 가지고 이동빈 은행장(오른쪽 다섯번째) 등 내외빈들이 이전 축하기념 테잎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은 지난달 30일 리테일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도지점(지점장 강석두)과 신항만지점(지점장 김종규)을 이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달 1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영도지점은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59(대교동1가 64)로 이전했다. 부산지역 경제와 교통, 관광의 중심지인 부산 중구 도심 생활권과 영도대교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영도구 내에도 물류·유통업, 건설업, 수산업, 숙박업 등 다양한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어 앞으로 이들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항만지점이 이전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신항동로 141(용원동, 애플타운헤리티지 1~2층) 일대는 부산항만공사와 기타 항만물류 기업들을 중심으로 인근에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가들이 밀집해 있고 초·중·고 설립은 물론,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속적으로 계획되어 있어 향후 신도심으로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항만지점은 기존 고객은 물론, 지역주민과 기업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30일 있었던 이전 기념식에는 이동빈 은행장과 지역금융본부 소속 임직원, 초청고객 등 내외빈 약 50여명이 참석해 두 지점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동빈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영업점의 특색과 고객 편의을 최대한 고려한 공간 구성과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 더욱 쾌적한 지점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기업고객님들께서 새로운 금융의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수협은행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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