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너무 뛰는 것 아닌가?

이선주

lsj@sateconomy.co.kr | 2018-06-05 08:35:11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00원을 넘어섰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마지막 주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14.9원이 상승, 1605.0원으로 올랐다.

이는 4월 셋째 주 이후 6주째 오른 것이다. 휘발유 평균 가격이 1600원을 넘어선 것은 2014년 12월 넷째 주의 1620원 이후 3년 5개월만이다.

자동차용 경유도 14.9원 오른 1405.8원으로 연중 최고로 치솟았다.

실내 등유는 8.2원 오른 932원을 기록했다.

알뜰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전주보다 14.7원이나 오른 1577.4원이었고, 경유는 14.8원 상승한 1378.9원에 달했다.

서울 지역의 휘발유 가격은 1679.1원으로 15.4원이 상승, 전국 평균보다 89.5원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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