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우수 등급 받아
경영주와 본부 간 상생 협약, 불공정한 거래 행위 사전 예방 등 활동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9-06-30 18:32:40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27일 발표한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우수등급으로 분류됐다.
30일 GS리테일에 따르면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다.
지난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라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평가대상 기업은 국내 매출액 상위 기업(600위) 중 사회적 관심이 크고 지수 평가에 따른 파급효과가 큰 기업 대상이다. 평가결과 ‘최우수’ 또는 ‘우수’등급인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GS25는 지난 2016년 경영주와 본부간 상생 협약을 한 이후, 3년 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동반성장지수 우수등급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또한 가맹점 사업자에 대한 지원, 판촉행사, 점포 환경 개선 등에 대한 충분한 사전협의와 불공정한 거래 행위의 사전예방 및 감시시스템의 운영 등이 우수등급의 요인이라는 것이다.
김성기 GS25 지원부문장은 “GS25는 지난 30여년간 가맹 경영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들이 편의점 업계 최초 동반성장지수 3년 연속 우수 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50년, 100년을 넘어 경영주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상생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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