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배달원 안전캠페인 '민트라이더' 개최
4월부터 8개월 간 지속...배달원 안전운전 실습·경찰청 이론교육 등 열어?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9-04-30 17:38:51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배달의 민족이 배달원 안전을 위한 '민트라이더' 캠페인 5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규모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30일 배달의 민족에 따르면 올해 민트라이더 캠페인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장기적으로 지속한다.
‘민트라이더’ 캠페인은 배달의민족이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펼쳐 온 이륜차 안전운전 캠페인이다. 배달원들의 사고율을 낮추고 근무 여건을 개선해 성숙한 배달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민트라이더는 캠페인 대상 또한 음식점 업주, 이용자 등 1만명 이상이 참여토록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안전운행 관련 세부 프로그램들은 사고 예방 교육과 캠페인, 교육을 이어가며 실질적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꾸려졌다.
이달 30일, 전문가에게 배우는 안전운전 실습 교육을 시작으로 5월에는 ‘배달원도 누군가에게는 가족’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공개한다.
6월에는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빠른 배달보다 안전한 배달'을 강조하기 위한 이벤트를, 7월에는 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안전 운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에는 경찰청과 함께 하는 이론 교육이 열리며 그 후로도 다양한 캠페인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교육지원실의 백선웅 이사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배달 음식 시장에서 라이더들의 역할이 중요해질수록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라이더 사고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 라이더를 향한 인식의 변화”라며 “앞으로도 배달의민족은 건전한 배달 문화가 자리 잡힐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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