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이 가장 가고 싶은 직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선주
lsj@sateconomy.co.kr | 2018-06-05 08:36:11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하반기 공채에 도전하는 취업 준비생 157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가장 취업하고 싶은 직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24.2%)인 것으로 1일 조사됐다. 지난해 인천공항공사 신입사원 초봉은 4399만 원으로 공기업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IBK기업은행(23%), 코레일관광개발(17,4%), 한국철도공사(17,4%), 건강보험심사평가원(14.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한국철도공사(25.0%) ▲한국가스공사(22.7%) ▲IBK기업은행(19.4%) ▲한전KPS(19.1%)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을 취업하고 싶은 직장으로 꼽고 있었다.
여성은 ▲인천국제공항공사(28.7%) ▲IBK기업은행(25.8%) ▲코레일관광개발(2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19.5%) ▲한국철도공사(11.4%) 등이었다.
'블라인드채용 도입으로 공기업 취업이 유리해졌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58.2%가 '달라진 게 없다'고 꼬집었다. '유리해졌다' 33.3%, '불리해졌다' 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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