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 불황에도 채용은 ‘~ing’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 2013-09-03 20:41:16
[토요경제=김세헌기자] 최근 금융업계 불황 속에서도 채용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금융경기 침체로 금융업계 채용시장이 위축돼 있지만 핵심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채용은 속도를 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3일 일반‧IT‧전문 자격증 세 분야의 하반기 공채를 시작했다. IT는 CISA(정보시스템감사), 정보보호전문가, 정보처리기사 등 분야의 선발이 진행되며, 전문 자격증은 변호사, 공인회계사(KICPA), 계리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부문의 채용이 이뤄진다. KB 우수인턴과 KB주관 캠퍼스 홍보대사 우수자, KB주관 모의주식투자대회 수상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4일 마감된다.
하나캐피탈은 5일까지 재무, 리스크관리, 심사, 준법지원, 인사교육, 전산, 소비자보호, 개인금융 등 총 23개 분야의 직원을 채용한다. 동종업계 경력자는 우대하며 입사지원은 해당양식을 이메일 접수(hanacapital.recruit@hanafn.com)하면 된다.
동부화재해상보험은 2013년 하반기 신입 사무직 공채 사원을 모집한다. 자동차, 경리, 융자 등을 담당할 전국 지점서무 및 총무직 분야로, 2013년 2월 전문대학 이상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는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홈페이지(www.idongbu.com)를 통해 입사 지원이 가능하며 4일 마감된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전국 영업지점에서 근무 할 종합관리직군 사원과 전산직 사원을 채용한다. 종합관리직군의 경우 상경계열, 법정계열, 통계학, 수학, 어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전산직군은 컴퓨터 아키텍처 전문지식 소유자는 지원이 가능하며 중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홈페이지(www.aprofg.com)에서 입사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8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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