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옥정지구에 총 3만1000㎡ 용지공급

근린상업용지, 주차장용지 등 17필지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7-30 09:24:21

△LH CI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근린상업용지 6필지 1만3000천㎡, 주차장용지 11필지 1만8000천㎡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근린상업용지의 공급면적은 1859㎡~2594㎡이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803만~889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600%로 10층 이하의 근린생활‧운동‧교육 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차장용지의 공급면적은 803㎡~5068㎡이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251만~549만원 수준이다. 용도지역별로 건폐율 50%~70%, 용적률 100%~600%로 2층~10층 이하로 건축 가능하다. 연면적 70%는 주차장으로, 30%는 근린생활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입찰방법으로 공급하며, 대금납부조건은 근린상업용지의 경우 5년 무이자 할부, 주차장용지는 유이자 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로 낼 수 있다.


옥정지구는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지난해 6월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잠실 등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오는 2025년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지하철 7호선 양주연상선이 개통되면 서울로 접근하기 수월해진다.


다음달 16일 입찰신청을 받고 17일 개찰 예정이다. 입찰 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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