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ㆍ한은, 2018년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실시

김사선

kss@sateconomy.co.kr | 2018-07-27 15:25:00

[토요경제=김사선 기자]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2018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2,400가구를 대상으로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전문조사원이 전국 표본조사 대상 2,40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1 면접하는 방식으로 설문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OECD산하 경제‧금융교육에 관한 글로벌 협력기구인 INFE가 제정한 기준에 따라 우리나라 성인(만18세~79세)의 금융이해력(financial literacy) 수준을 측정하여 경제‧금융 교육방향 수립 및 OECD 국가간 비교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12월중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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