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5-31 10:25:12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현대모비스는 초등학교와 아동센터 어린이에게 투명 우산을 배포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벌인다.

31일 경기도 고양시 아람초교에서 전교생 570명에게 투명 우산을 나눠준 것을 시작으로 올해 52개교, 5만여 명의 어린이에게 투명 우산을 전달할 계획이다.

투명 우산은 경량 알루미늄과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어졌다. 우산이 불빛을 반사,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도록 했다.

현대모비스는 개인을 상대로 교통안전 사연을 받고 선정된 사람에게 1인당 50개까지 모두 2만5000여 개의 우산을 나눠준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부터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벌여왔다. 매년 10만 개 이상의 투명 우산을 단체와 개인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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