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폐점시간 밤 11시로 앞당겨

이선주

lsj@sateconomy.co.kr | 2018-05-31 09:33:28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롯데마트는 6월 1일부터 117개 전 점포의 영업 종료시간을 자정에서 오후 11시로 한 시간 앞당기기로 했다.

영업 종료시간이 단축되면서 롯데마트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조정된다.

롯데마트는 영업시간 단축으로 자정까지 근무하는 인원 가운데 10% 가량을 피크시간대인 오후 2∼5시로 전환, 상품 보충과 계산대 운영에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직원의 출퇴근 시간은 조정되나 근로시간은 주 35∼40시간으로 영업시간 단축 전과 같다.

그러나 자정에 영업을 마치는 서울역점과 오후 10시에 폐점하는 빅마켓 5개점의 폐점시간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장대식 롯데마트 고객채널본부장은 "고객의 쇼핑 환경 개선과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영업시간을 단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이마트 매장 폐점시간을 자정에서 밤 11시로 한 시간 앞당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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