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秀(수)’, 1인 2역 음악 ‘변했어’ 발표
음악스타일의 진화를 대중에 선보이다
최양수
webmaster@sateconomy.co.kr | 2011-12-26 14:33:38
[토요경제=최양수 기자] 최근 감성 싱어송라이터 ‘秀(수, 본명 박병규)’가 신곡 ‘변했어’를 선보인다.
‘수’는 179㎝의 키에 67㎏의 준수한 외모를 가진 싱어송라이터로 작곡, 편곡, 악기연주에 능한 재주꾼이다.
2003년 1집 앨범 ‘Promise You’를 시작으로 2006년 2집 ‘사랑할 것 같아요’와 2008년 2.5집 ‘한참을’, 그리고 최근 발표된 노래 ‘잘자요’, ‘친구로 지내자’ 등 ‘수’가 이번 음원 ‘변했어’에서도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하며 여러 악기를 다루는 능력을 거침없이 보여줬다.
‘변했어’는 이별을 앞 에 두고 변심한 애인을 바라보며 속으로 하는 말을 아주 세심한 가사와 풍부한 멜로디로 표현했으며 ‘수’ 만의 클래식적인 느낌을 가미해 잔잔한 나레이션과도 같은 랩과 감미로운 빼어날 수 보이스를 더했다.
그리고 심장의 박동수와 같은 리듬과 오케스트라편곡을 더함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웅장하면서도 시원한 사운드를 느끼게 한다.
기존에 발표했었던 달달한 음악 ‘잘자요’, ‘친구로 지내자’와는 사뭇 다른 스타일이지만 ‘수’의 감성보이스로 소화된 음악에 한결 포근함을 느끼게 한다.
‘수’의 ‘변했어’에 함께한 뮤지션은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이성열, 영화 홍반장 음악감독 서현일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참여해 음악의 퀄리티를 독창적으로 한층 더 성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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