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4년형 지펠아삭 M9000 출시
"건강 중시 트렌드 맞춘 진화영 김치냉장고"
이완재
puryeon@naver.com | 2013-09-01 11:08:27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삼성전자는 2014년형 신제품 김치냉장고 지펠아삭 M9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펠아삭 M9000은 대용량 김치냉장고에 특화된 '풀 메탈냉각'을 채용해 일반 김치는 물론 보관 조건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저염 김치도 깊은 맛을 지키면서 아삭한 상태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특히 김치 위에 우거지나 누름돌을 얹어 높았던 선조들의 지혜를 응용한 '아삭 누름이'를 김치통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제품의 타파웨어 김치통은 반투명 소재여서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측면에 적용된 청정탈취캡슐을 활용하면 김치 냄새를 완벽히 잡아낼 수 있다.
제품 외관은 메탈 소재를 채용,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살렸다. 제품 출고가는 500L급 지펠아삭 M9000 6종이 280만~490만원 선, 300L급 제품 4종이 225만~260만원 선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부사장은 "올해 신제품은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게 진화된 김치냉장고로,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브랜드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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