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진로, '필라이트 후레쉬' 출시

이선주

lsj@sateconomy.co.kr | 2018-05-29 17:05:16

▲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하이트 진로가 '필라이트'를 등에 업고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를 출시, 발포주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29일 하이트 진로는 지난해 4월 출시한 필라이트의 1년간 누적 판매가 2억 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1초에 6.6캔,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1명당 4.8캔씩 마신 셈이다.


이번달 출시된 필라이트 후레쉬는 100% 국내산 보리를 사용하고, '저온숙성공법'으로 라거 특유의 시원하고 상쾌한 청량감을 높였다.

기존 필라이트는 아로마 홉을 사용해 풍미를, 필라이트 후레쉬는 최적화된 홉 배합으로 향과 잔미를 최소화해 깔끔한 목넘김을 살렸다.

필라이트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며 포장에는 파란색을 사용해 청량감을 강조했다.

캔(355㎖, 500㎖), 페트(1천㎖, 1천600㎖)병 등 4가지 종류로 출시,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출고가는 필라이트(355㎖ 기준)와 716.96원으로 동일하다.

하이트 진로 오성택 마케팅 실장은 "기존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도 우수한 품질과 가성비로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