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제 초고가 명품 시계 구경이라도 합시다"

이선주

lsj@sateconomy.co.kr | 2018-05-29 10:25:43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다음달 1일 독일 명품 시계 브랜드인 '랑에 운트 죄네'가 세계 면세업계 최초로 서울 명동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랑에 운트 죄네는 수천만~수억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시계 브랜드다. 연간 5000점 정도만 생산할 정도로 상류층을 위한 시계로 유명하다.

골드와 플래티넘 같은 고급 소재만 사용하고, 시계를 작동시키는 동력인 '무브먼트', '밸런스 스프링' 등 핵심 부품을 직접 생산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6년 5월 문을 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는 현재 75개 시계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롤렉스, 브레게에 이어 랑에 운트 죄네까지 입점하면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최고의 하이엔드 시계 전문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