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과 커피를 함께..

카페31, '와플&아이스크림' 판매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7-01-17 00:00:00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카페 '카페31'이 따뜻하게 즐기는 아이스크림 '와플&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와플&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벨기에산 와플 위에 아이스크림 두 스쿱을 올리고 아이스크림과 어울리는 다양한 토핑들로 마무리한 메뉴다.

와플은 천연 재료로만 만든 최고급 도우를 와플의 본 고장 벨기에에서 직접 공수해 하루 동안 숙성 기간을 거친 후 주문 즉시 매장에서 구워낸다.

여기에 캐러멜 소스를 바른 후 한번 더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유지돼 벨기에의 와플도우 공급업체로부터 벨기에 와플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극찬을 듣기도 했다.

특히 와플과 가장 조화로운 아이스크림을 선별한 배스킨라빈스의 소비자 모니터단은 어떤 아이스크림을 고르느냐에 따라 와플의 맛이 전혀 달라질 수 있다고 평했다.

'와플&아이스크림'은 두 종류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와플&아이스크림 초코 넛'은 초콜릿의 계절인 겨울과 어울리는 메뉴로 호두 아이스크림 '월 넛', 초콜릿과 카피향이 절묘한 '티라미스' 아이스크림이 고소한 캐러멜피칸, 가나쉬 초콜릿과 함께 제공된다

상큼한 맛을 선호한다면 '와플&아이스크림 후르츠'가 적격이다.

딸기 아이스크림 '베리베리 스트로베리'와 녹차 아이스크림 '그린티'가 키위, 오렌지 등 제철 과일과 함께 제공되며, 유산균이 살아있는 요거트 소스로 마무리해 상큼함을 배가 시킨다. 두 종류 가격은 모두 5500원이다.

이와 함께 '와플&아이스크림'과 카피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커피는 입 안에 남아있는 잔향을 없애주고 고유 맛을 더욱 살려주기 때문에 '와플&아이스크림'을 먹을 때에는 아메리카노처럼 당도가 낮은 커피 종류가 잘 어울린다.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가격과 종류에 제한 없이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에스프레소 커피 종류 가운데 한가지를 택할 수 있다. 세트 메뉴 가격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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