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메이커' 온라인게임으로 돌아온다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0-03-24 18:30:31

1991년 처음 출시돼 여성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프린세스메이커'가 온라인게임으로 다시 태어난다.

엠게임은 일본의 게임 배급사인 사이버프론트와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에 대한 온라인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는 '육성시뮬레이션 장르'의 대표작으로 1991년 1편이 출시된 이후 2007년에 출시된 5편이 출시된 인기 PC게임이다.

프린세스메이커의 판권사인 '사이버프론트'는 미국, 유럽 등의 유명 콘텐츠에 대한 일본 판매권을 획득해 여러 가지 플랫폼으로 개발 및 유통하는 게임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서 엠게임과 함께 온라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와 함께 양사는 오는 30일 남산 하얏트 호텔 리젠시 룸에서 프린세스메이커 온라인 사업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한국 유저들에게 잘 알려진 프린세스메이커 원작자 아카이 타카미씨도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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