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중남미 보건의료 관계자에게 생산설비 소개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7-04-04 09:42:13
이번 방문은 cGMP(미국 FDA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 수준의 오송공장 견학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 신뢰·인지도를 향상시켜 제약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은 오송공장 소개를 시작으로 의약품 생산현장, 자동화 물류창고 등 cGMP 수준의 최첨단 시설을 직접 탐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중남미 보건의료 관계자들은 국가별 의약품 등록 전략 및 오송공장 의약품 생산능력을 묻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대웅제약 의약품의 우수성·선진 생산기지를 홍보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발판으로 멕시코 포함 중남미 7개국에 진출한 나보타에 이어 더 많은 의약품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해 환자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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