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화재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

7년째 소방청과 함께 봉사

김소희

shk@sateconomy.co.kr | 2019-04-18 15:27:13

▲포스코건설은 17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토요경제=김소희 기자]포스코건설이 지난 17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 정문호 소방청장,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 유주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김기봉 우림복지재단 회장 등이 참석했다.


7년째 진행 중인 ‘희망하우스 봉사단’은 소방청과 포스코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전국 각지의 포스코건설 현장 임직원들과 지역 소방서 대원들이 지역 내 화재에 취약한 200가구를 선정해 가정의 화재예방시설 설치 및 수리 활동을 한다.


주요 재원은 포스코 1% 나눔재단의 포스코건설 임직원 기부금 1억 1,000만원이 투입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사업비 3,000만원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건설 나현건 과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봉사단 활동으로 회사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