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中 IT몰 영상시스템 구축
中 광저우 T-박스디지털센터 LED 제품 구축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7-05-21 00:00:00
LG CNS는 중국 광저우의 IT 전문 시설 'T-박스디지털전시센터(T-박스)'에 영상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T-박스는 광저우 중심지에 이달 초 개장한 IT 관련 전시, 홍보, 판매시설로 3개 층 연면적 2만7000 평방미터(8200여평) 규모에 광통신망 등이 설치된 광저우시 최고 수준의 시설이다.
LG CNS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T-박스 건물 외벽에 300 평방미터 넓이의 외부 LED 스크린 설치, 건물 내부에 8미터 높이의 16:9 HD급 LED 스크린 및 120여 개의 LCD 모니터, LED 비디오 타일, 조명용 LED,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LED 등의 영상 조명 장비를 설치하고 이를 시스템으로 제어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영상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으로 LG CNS는 대만산, 중국산 저가 LED 제품과의 경쟁에서 한국산 프리미엄 LED제품과 앞선 영상시스템 구축 및 운영 기술력을 무기로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게 됐다.
최기무 LG CNS 통신미디어사업부 사업부장은 "라스베이거스 FSE 영상쇼시스템, 뉴욕 타임스퀘어 영상시스템, 시애틀 씨호크스 홈구장 영상시스템 등 해외시장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컨설팅부터 컨셉트 개발, 디자인 제안까지 원스톱 영상시스템 솔루션으로 중국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