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보령시 소재 ‘누구나 집’ 사업 지원 사실 없어"...피해 발생 주의

김소희

shk@sateconomy.co.kr | 2019-04-18 15:27:54

[토요경제=김소희 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7일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 531-1 일원에서 ‘㈜금보홀딩스’가 시행하는 ‘누구나 집’ 사업에 의 회사 로고를 도용한 홍보가 진행되고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HUG는 이 사업에 보증, 주택도시기금 융자 및 출자 등을 일체 지원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계약자는 HUG 홈페이지에서 시행 및 시공사가 보증을 발급받은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또 콜센터를 통해서도 주택도시기금 융자 및 출자 현황이 확인가능하다.


HUG 관계자는 “보증발급 여부 등 확인을 통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면서 "HUG는 사업주체에 대한 법적조치 방안을 강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허위사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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