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17일 ‘강원 산불피해 긴급 주거지원 센터’ 개소

김소희

shk@sateconomy.co.kr | 2019-04-18 15:28:12

[토요경제=김소희 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7일부터 ‘강원 산불피해 긴급 주거지원 센터(주거지원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HUG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행정복지센터에 ‘주거지원 센터’를 개소한다. ‘주거지원 센터’는 강원 산불 피해주민들의 주거지원 상담과 더불어 ‘전세 특례보증’ 및 ‘단독주택 품질보증’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안내와 보증신청을 지원한다.


또 특별재해지역에서 재난으로 전파, 유실된 주택의 수선, 신축 및 구입자금 등을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 ‘재해주택복구자금’ 융자상품도 안내할 계획이다.


재해주택복구자금의 융자는 최대한도가 6,000만원, 기간은 20년, 연이자율은 1.5%다.


한편 HUG는 ‘주거지원 센터’ 운영과 더불어 HUG 콜센터에 전담 상담인력도 배치한다.


이재광 HUG 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국민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써 산불피해로 집을 잃어버린 이재민들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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