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2월1일부터 원유생산 감산

하루 15만8000배럴 감산…850만배럴 생산 지난해 석유수출국기구 총회 합의 결정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1-15 00:00:00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는 내달 1일부터 원유 생산을 하루 15만 8000배럴 추가 감산한다고 석유 관계 소식통이 지난 8일 밝혔다.

소식통은 이날 로이터에 대해 사우디의 이 같은 감산 조치가 지난해 12월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에서 합의된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사우디의 원유생산 감축량은 작년 11월부터의 하루 38만 배럴과 합쳐 53만 8000배럴로 확대했다.

추가 감산 후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850만 배럴로 줄어든다.(두바이=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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