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연인산, 도립공원 기공식

김지사, “최고의 관광명소 될것”

문연배

bretto@naver.com | 2007-05-21 00:00:00

경기도의 대표적 산악관광지이자 생태자연지역인 연인산도립공원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4일 가평읍 승안리 일원에서 이진용 가평군수, 김영복 경기도의회 기획위원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인산 도립공원 기공식’을 가졌다.

연인산 도립공원은 2014년까지 도비와 민자 등 1,200억원을 투입해 1, 2단계로 나눠 공원 조성건설에 들어간다.

1단계 공사는 승안리 집단시설지구에 방문자센터, 숙박상업시설, 들꽃테마공원 등을 건립하고, 백둔리 공원시설지구에는 자연체험시설, 생태탐방로,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4만평 규모로 조성하는 등 2009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김지사는 “가평에 올 때마다 미래의 땅이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 경춘고속도로와 경춘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지사는 또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가평에 모두들 찾아오실 것이다. 공기좋고 물좋고 인심좋은 가평에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에 대비까지 해야 할 것”이라며 “여기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가 엄청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진용 가평군수, 김영복 경기도의회 기획위원장, 권재욱 경기지방공사 사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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