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은행권, 7월 ‘주 52시간제’ 맞이 준비 한창

장학진 기자

toyo@sateconomy.co.kr | 2020-09-10 13:17:08

내달 주52시간 근무제의 법적 시행이 다가오면서 은행권의 내부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임직원간의 회의시간을 늦추는가 하면, 오후 6시 되면 PC가 자동으로 꺼지도록 하는 PC오프제도 일찌감치 실행하기도 했다.


또 로봇자동화업무로 업무효율성을 높이되 ‘PPT’(프레젠테이션)보고서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이처럼 이전보다 업무량을 대폭 감소함으로써 직원들에게 빠른 퇴근을 요구 하고 있다. 하지만 워라밸 만족에 대해선 현장 직원들 간에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