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소상공인 노후준비서비스 지원

노후준비서비스 제공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 체결

김사선

kss@sateconomy.co.kr | 2018-09-14 11:55:02

[토요경제=김사선 기자]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소상공인이 행복한 노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노후준비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14일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여의도)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단은 소상공인의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분야의 노후준비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서비스 및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사업 지원 △ 소상공인의 노후준비 교육·상담 지원 △ 홍보 협력 및 공동사업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노령․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을 기할 수 있도록 운용되는 공적 공제제도로 현재 가입자가 약 106만 명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소상공인 106만 명에게 노후준비 교육 및 상담서비스가 더욱 더 확대됨으로써 소상공인의 노후준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나영희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소기업․소상공인 등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공단의 노후준비서비스를 더 충실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단의 노후준비 서비스를 널리 국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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