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아일랜드 크래프트맥주 축제 '옥토버베스트’ 개최

수제맥주와 함께 비어클래스·라이브콘서트 등 열어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9-14 17:42:09

▲지난해 열린 '옥토버베스트' 축제 현장 사진. <사진=구스아일랜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1세대 크래프트 맥주 ‘구스아일랜드(Goose Island)’가 오는 10월 13일, 14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캠프통아일랜드에서 구스아일랜드만의 신개념 맥주 축제 ‘옥토버베스트(OKTOBERBEST)’를 개최한다.


16일 구스아일랜드에 따르면 올해로 2회를 맞은 ‘옥토버베스트’는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인 독일의 옥토버페스트를 기념해 구스아일랜드가 기획한 오감 만족의 크래프트 맥주 축제다. 구스아일랜드의 다양한 맥주 라인업과 함께 관련 프로그램 마련, 수제맥주 초급자부터 맥주애호가까지 모두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스아일랜드는 대표 맥주인 ‘구스 IPA(Goose IPA)’를 비롯한 ‘클래식 라인’ 5종과 와인 양조에 사용한 배럴에 맥주를 숙성시킨 ‘빈티지 에일’ 시리즈, 옥토버페스트 기간에만 한정으로 판매되는 ‘구스 페스트 비어(Goose Fest Bier)’와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직접 양조한 매력적인 하우스맥주인 ‘옥토버베스트 마르젠’ 등을 제공한다.


구스아일랜드는 맥주와 궁합을 이루는 메뉴를 현장에서 선보이는 ‘라이브 쿠킹쇼’와 옥토버베스트 그릴 메뉴 등을 준비했다. 아울러 크래프트 맥주를 더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비어교육과 직접 맥주를 양조하는 홈 브루잉 클래스를 마련했다. 또 열기구와 파티선 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13일에는 볼빨간사춘기, 옥상달빛, 스웨덴 세탁소, 치즈, 레터플로우 등 인기 어쿠스틱 뮤지션들의 라이브 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 티켓은 오는 10월 11일까지 네이버 티켓과 소셜 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입장인원은 2000명 한정으로 페스티벌 2일 간 입장 할 수 있다. 맥주 교환권과 왕복 셔틀버스 이용권, 모든 프로그램 참가권이 포함된 정규 티켓과 구스아일랜드의 스페셜 맥주인 ‘버번 카운티 스타우트’, 벤츠 픽업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V.I.P 스위트 패키지 숙박권(1박)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Goose Island Brewhouse)에서는 옥토버베스트 페스티벌을 기념해 ‘구스 페스트 비어’를 주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즉석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구스아일랜드 옥토버베스트’ 2인 초대권, 피크닉 매트와 에코 파우치 등을 증정한다.

구스아일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옥토버베스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보다 업그레이드된 현장 액티비티와 뮤지션 라인업 등 알차게 구성했다”며, “구스아일랜드는 앞으로도 수제맥주와 함께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들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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