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산업정책협의회 발족
업종별 29개 협회 … 제도개선 과제, 정부에 직접 건의 예정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4-06-11 15:46:04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산업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내수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종별 세분화와 논의에 들어갔다.
전경련은 지난 11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산업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찬호 전경련 전무는 “산업정책협의회는 우리경제의 침체된 내수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제조업계뿐만 아니라 서비스업계를 대표하는 29개 협회로 구성되었다”고 전했다.
산업정책협의회는 업종별로 제조업 15개와 서비스업 14개 등 총 29개의 업종별 협회로 구성되었다.
1차 회의가 진행된 이날에는 17개 협회가 참석하여, 각 산업별로 주요 현안 이슈와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상호 전경련 산업정책팀장은 “앞으로 경제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규제 혹은 제도개선 과제를 선별하여 관계부처 및 국회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정책협의회 (29개 협회)
(1) 제조업 (15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철강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대한건설협회, 대한석유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비철금속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제지연합회, 한국시멘트협회
(2) 서비스업 (14개)
[의료] 대한병원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관광]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한국MICE협회
[문화] 한국영화배급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
[IT]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정보산업협회
[스포츠] 한국스포츠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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