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0개 국가에서 환경보호 캠페인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5-25 10:13:24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전 세계 10개 국가에서 동시에 환경보호 활동을 벌였다.
국내외 6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우리 시간으로 24일 오전 필리핀에서 시작, 카자흐스탄, 인도, 우리나라, 에티오피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을 거쳐 멕시코까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현지 공원과 공장, 학교 등을 찾아 묘목심기, 쓰레기 줍기, 벽화 그리기 등을 진행했다.
국내 임직원 2000여 명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부서별로 환경보호 활동을 정해 한강 난지공원 등에서 나무심기, 폐목재 활용 가구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세계 환경의 날을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유엔환경계획(UNEP)의 환경보호캠페인과 연계,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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