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CUV 컨셉카 'Kue' 첫 선

“직선의 단순화 잘 표현” 방향성 제시

이재필

hwonane@naver.com | 2007-01-10 00:00:00

▲ <기아의 컨셉트카 Kue>
기아자동차의 크로스오버 컨셉카 ‘Kue(큐)’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차는 지난 8일 ‘200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컨셉카 ‘Kue’를 공개했다.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낸 ‘Kue’는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 연구소에서 제작한 대형 CUV 컨셉카로서 최근 자동차업계의 크로스오버적 경향을 반영하여 SUV와 세단의 장점을 고루 갖추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Kia)자동차의 미래 디자인의 신호(Cue)’에서 유래된 ‘Kue큐’는 4.6 8기통 가솔린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4인승 4륜구동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자동순항시스템(ACC, Adaptive Cruise Control) 등 첨단주행장치가 장착됐다.

이날 ‘Kue’를 소개한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부사장은 “컨셉카 ‘큐’는 캘리포니아 디자인 센터에서 개발되었으며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직선의 단순화’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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