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2015년형 '사계절' 파워 에어컨 출시
공기청정·제습·아이스 냉방·세이빙 난방 등 4가지 기능성 완비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2-03 12:12:51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캐리어에어컨이 3일 국내 최초로 독립 원터치를 통한 공기청정 및 제습기능을 강화한 2015년형 에어컨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5년형 신제품 '립스틱플러스'와 '핑거플러스'는 여름철은 물론 원터치로 공기청정 및 제습기능 전환이 가능해 1년 내내 집안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 주는 스마트 가전제품이다. 또한 '사계절' 파워 에어컨은 공기 청정기와 제습기·에어컨·난방기를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집안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인버터 기술로 에너지 소비효율을 크게 제고한 것도 눈에 띈다.
이와 관련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이들 신제품은 냉방기능에 제습과 공기청정, 난방기능을 단순히 추가한 것이 아니라 개별 독립적으로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전기료 절감효과도 탁월해 사계절 에어컨의 혁신을 이뤄내 앞으로 기술력으로 국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원터치 공기청정 기능은 오염정도에 따라 5단계로 디스플레이 색상이 바뀌는 등 소비자의 편리성이 제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캐리어에어컨 고유의 인버터기술을 채택, 동급 용량대 공기청정기 개별제품보다 낮은 소비전력을 자랑하며, 1일 8시간 기준으로 1500원의 전기료로 1개월간 가동할 수 있다.
원터치로 전환되는 제습기능은 국내최저 소비전력으로 최고수준의 제습량을 갖추고 있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16ℓ급 제습기와 비교시험 결과, 제습능력은 1.6배이상 높고 소비전력은 17% 절감할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 자체 시험결과를 기준치로 소음 역시 비교대상 제품에 비해 4dB(데시벨)이 낮은 37dB, 월 전기료는 2000원 이내로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물통에 들어찬 물을 비우는 번거로움이 없고 실내온도를 높이지 않아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DC 하이브리드 인버터기술로 1등급 인버터 제품보다 150%이상 에너지 소비효율이 뛰어나며 '립스틱플러스'는 한국공기청정협회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까지 획득했다.
스마트홈 시대에 맞춰 편의성과 경제성도 높은데 캐리어에어컨 스마트앱으로 외부에서도 제어와 운전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인체감지 센서를 통해 불필요한 운전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이번 출시된 2015년형 '립스틱플러스' 판매가격은 200만원대 중반으로 책정됐고 '핑거플러스'(Two+One)의 경우 200만원대 후반대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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