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국내 최저도 주류 ‘하이트 망고링고’ 출시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6-06-16 11:42:35

▲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하이트 진로가 오는 23일 국내 출시된 알콜주류중 가장 최저도인 과일믹스 신제품 ‘하이트 망고링고’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과일믹스는 기존의 과일 맛 주류인 과일리큐르, 탄산주 등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으로 천연과즙을 함유한 저도주다.
‘망고링고’는 알코올도수가 3도인 타사의 탄산주보다 0.5도 낮은 국내 최저도 주류다.
이번에 선보이는 ‘망고링고’는 천연 망고과즙(2.3%)이 함유된 알코올 도수 2.5도의 저도주로, 천연과즙 함유량과 알코올도수를 연구해 망고의 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이 직접 음용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하이트 맥주 모델인 송중기를 ‘망고링고’ 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망고링고’는 논알콜류 제외 알콜주류에선 가장 최저도로 출시됐다”며 “‘망고링고’출시를 통해 다양한 맛의 주류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층을 위한 제품라인업을 한 층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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