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남아 테크 세미나서 QLED TV 기술력 과시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5-24 11:22:3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전자는 23~ 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QLED TV 기술을 선보이는 동남아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QLED TV만의 화질·스마트·스타일·게임 등의 특장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8개의 전시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섹션을 마련했다.
우수한 화질은 ▲컬러볼륨·HDR10+ ▲시야각 ▲명암비 섹션으로 세분화, 참가자들의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게임 경험 섹션에서는 게임 기기가 연결되면 TV가 자동으로 게임모드로 변경되며, 입력 지연이 업계 최단 수준인 15ms(0.015초)에 불과한 QLED TV의 장점을 선보였다.
스마트 섹션에서는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정에 있는 기기를 TV에서 제어하는 시나리오를 시연했다.
행사에 참석한 싱가포르의 하드웨어존 매체는 "삼성전자가 선보인 매직스크린과 게임모드는 화질 이외에도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소비자의 TV 사용성 개선에 기여한다"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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