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안면기형 어린이 성형 후원
연간 12명씩 수술비와 연구비 지원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7-01-10 00:00:00
LG생활건강이 서울대 어린이병원과 함께 선청성 안면기형 어린이의 성형을 지원한다.
LG생활건강은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으로 매월 1명씩 연간 12명의 안면기형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우며, 입원비와 연구비 등을 함께 후원한다.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에 지원되는 후원금은 연간 5천만원이며, 올 1월초 백화점 명품 기초 화장품으로 첫 선을 보이는 '오휘 더 퍼스트'의 수익금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오휘의 모델인 손뎨진, 김아중과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에 위촉돼 향후 안면기형 어린이 성형지원을 위한 후원행사 등에 홍보대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은 향후 우리 사회 어려운 사람들에게 성형을 후원하는 활동으로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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