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시엄, ‘세종자이e편한세상’ 5월 1200가구 분양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민간 참여 공공주택 아파트

최정우

biuja@nate.com | 2019-04-11 11:51:47

△세종자이e편한세상 조감도(상기 조감도는 추후 변경될 수 있음)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GS건설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GS건설, 대림산업)이 다음달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L4블록에서 ‘세종자이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아파트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GS건설, 대림산업이 시행하며 시공은 GS건설과 대림산업이 맡는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첫 선을 보이는 GS건설 ‘자이’ 브랜드와 앞선 세종시 분양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림산업 ‘e편한세상’ 브랜드가 합쳐진 대단지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지하 2층~지상 25층, 18개 동으로 전용면적은 84㎡~160㎡로 구성된다. 총 공급물량은 1,200가구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84㎡ 720가구 △101㎡ 274가구 △124㎡ 190가구 △129㎡ 3가구 △144㎡ 4가구 △153㎡ 3가구 △160㎡ 6가구 등이다. 전 가구 모두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이 들어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은 벤처파크를 비롯해 산업단지, 연구단지 등으로 개발되는 부지다. 세종시청, KDI한국개발연구원 등과 가까우며 대전광역시, 청주시로 접근이 수월하다. 4-2생활권에는 공공주택 약 6953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이 조성되는 L4블록은 바로 옆 괴화산과 금강이 이어지는 삼성천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아파트가 많은 세종시 내에서도 전원주택 타운과 같은 주거 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교통 환경으로는 4-2 생활권에 들어서는 BRT 간선급행 2개 노선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도로망으로 단지 인근 햇무리교를 통한 정부세종청사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구즉세종로를 통한 대전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세종청주로를 이용한 청주 접근도 수월하다. 향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서울을 비롯한 광역 이동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4-2생활권 내 유치원, 초·중학교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카이스트(KAIST) 융합의과학원(2021년 예정)을 비롯해 국내외 공동 대학캠퍼스가 4-2 생활권에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조준용 분양소장은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GS건설 ‘자이’ 브랜드가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첫 분양에 나서는 상징성을 비롯해 세종시에서 성공리에 분양을 이어간 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브랜드 파워가 합쳐진 단지”라며 “향후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입지적 장점으로 4-2 생활권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의 견본주택은 세종시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들어서며 다음달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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