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물인터넷 도입한 '힐스테이트 동탄' 17일 분양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6-15 10:59:06

▲ 힐스테이트 동탄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17일 동탄2신도시 A4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1479세대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동탄은 지하2층~지상 최고 33층 16개동으로 구성돼있으며 전용면적별로 ▲61㎡ 150세대, ▲74㎡ 288세대, ▲84㎡ 1041세대로 이뤄진다.


단지 전체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고 61㎡·74㎡와 같은 틈새면적도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동탄2신도시 권역내 중심에 위치해 교통·교육·생활·자연환경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최첨단시스템을 도입해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은 SK텔레콤과 지난 2월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힐스테이트 동탄에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한다.


힐스테이트 동탄 입주고객은 조명, 전열, 난방과 같은 다양한 빌트인 기기들은 물론 본인이 구입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연동 제품들을 하나의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동탄에 적용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는 실내뿐만 아니라 단지 내 엘리베이터, 공동현관 출입문 등과도 연동해 생활 편의를 높였다.


힐스테이트 동탄은 동탄2신도시의 지리적인 중심에 해당하는 리베라C.C 남측에 있어 교통·교육·생활·자연환경 등 쾌적한 주거생활에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올해 개통 예정인 동탄순환대로 및 동탄신리천로를 통해 동탄신도시 어디로든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기흥IC와 용인-서울고속도로까지 접근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IC(예정)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은 입주고객의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인증 단지로 설계된다.


셉테드 인증이란 사각지대를 줄여 야간에 더욱 밝은 단지를 구현하는 등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원칙적으로 줄이는 설계를 말한다.


또 각 개별 현관에는 현관안심카메라가 설치돼 센서 감지를 통해 거동수상자를 촬영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의 모델하우스는 17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마련된다.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에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이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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