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안양KCC스위첸’ 138세대 분양

전세대 59㎡ 중소형 평면 구성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9-13 14:07:30

안양KCC스위첸 조감도<사진=KCC건설>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KCC건설(대표이사 정몽열)이 오는 14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들어서는 ‘안양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양 KCC스위첸은 아파트와 아파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25층 4개 동에 아파트 138세대, 아파텔 307실 규모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별로 △59㎡A 115세대 △59㎡B 23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1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2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이다.


안양 KCC스위첸은 편리한 교통편과 편의시설이 인접한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다.


경수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진입이 용이하고 KTX광명역, 안양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단지에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도 쉽다.


단지 주변으로는 안양1번가, 롯데백화점,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의 편의시설과 만안구청, 만안경찰서, 서안양우체국 등 행정기관이 위치해있다. 인근에 명학공원, 안양천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안양 KCC스위첸’은 업무지구, 복선전철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전체 5만 6309㎡ 규모로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오는 2024년 조성될 예정이다. 복합타운 내에는 체육센터, 만안구청사, 공원, 지식산업 클러스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도 예정돼있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구간으로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단지의 교통편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안양 KCC스위첸 분양관계자는 “안양 KCC스위첸은 만안구 최대 개발사업인 행정업무복합타운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주변으로 다수의 편의시설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춘 것이 장점”이라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프리미엄 주거상품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06-1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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