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1Q 트랜스퍼', 필리핀 전역 확대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8-03-08 18:11:01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7일 초간편 해외송금 서비스 '1Q 트랜스퍼'의 필리핀 서비스 지역을 필리핀 전역으로 확대했다.
'1Q 트랜스퍼'는 송금 수취인 휴대폰번호로 간편하게 송금하고, 수취인은 송금 도착 문자를 받은 후 본인이 원하는 수취방법을 선택해 송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핀테크형 해외송금서비스로 현재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필리핀은 연중무휴 24시간 송금이 가능하고, 수취인은 필리핀 현지은행이나 2000여개의 점포망을 보유한 현지 송금전문수취 점유율 1위 업체인 Cebuana의 지점 중 본인이 원하는 곳을 선택해 송금액을 수령할 수 있었다.
KEB하나은행은 현지 송금전문수취 점유율 2위 업체인 M.Lhuillier와도 시스템 연계구축을 추가함에 따라 은행이용율이 낮은 필리핀에서 '1Q 트랜스퍼'서비스의 신속성과 고객 편의성이 대폭 제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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